전청조는 1996년생으로 만 27세이며 펜싱 국가대표 출신의 남현희의 남편이 될뻔한 남장여자 사기꾼입니다. 본인 피셜 현금자본으로 51조를 소유하고 있으며 파라다이스 그룹의 혼외자라고 합니다. 전총조의 사생활이 촬영된 사진에는 항상 경호원을 대동하고 다닌다고 하며 기자들 인터뷰 요청에도 시크한 왕자님처럼 행동을 했다고 하는데. 그런 전총조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전청조 과거
전청조는 과거 한국 직업방송이라는 곳에서 인터뷰를 촬영한 적 있는데 당시 특성화고등학교인 경마축산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인터뷰 내용은 "말필관리 조별회의를 하는 이유는?"이라는 질문에 답하는 평범한 학생으로 출연한 적 있는데. 이때의 전청조가 지금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전청조입니다.
전청조 사기 전과 10범
전총조는 사기 전과만 10 범인 프로급 사기꾼이라고 합니다. 가장 최근 사기사건은 남현희와의 결혼 스캔들 사건이 가장 큰 이슈가 되어 현재 유명해진 것인데요. 전청조는 과거 "왕진진"과 배우 김상중 씨의 와이프가 될뻔한 한 여자와 똑같은 수법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다녔는데요. 그 수법은 "파라다이스 그룹 혼외자"라고 말하며 자신이 제벌 3세라고 떠벌리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기로 모아 온 돈을 보여주며 사람들이 믿게끔 했다고 하네요.
전청조 신분증 뒷자리 앞 번호 2로 시작
카라큘라 탐정 사무소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전청조 신분증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주민등록 번호 뒷자리 앞 번호를 보면 여성을 가르키는 2로 시작하는데요. 대한민국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앞 번호는 남성과 여성을 나누는 인식번호로 등록이 됩니다. 남자는 1로 시작하고 여성은 2로 시작합니다. 전청조는 성전환 수술로 파라다이스 그룹의 또 다른 혼외자의 고환을 이식 받았다고 했는데요. 현대 의학으로 남성을 상징하는 음경은 만들수 있으나 고환을 이식하여 생리적 작용을 하게끔 만들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거기다 전청조는 성전환 수술 이후에 가족등록부 정정을 해여하는데. 신청한 흔적이 없습니다. 가족등록부에 성정정 신청을 하면 주민등록상 남성 즉 법적으로 남성으로 등록이 되는 것이며 주민등록번호 또한 남성으로 기재되어 2가 아닌 1로 시작하게 됩니다
파라다이스 그룹이란?
파라다이스 그룹은 대한민국의 중견기업이며 장업주는 전락원이고 현 회장은 전필립입니다. 파라다이스 그룹의 주 사업은 오락/관광 특화 기업인데요. 쉽게 말해서 호텔과 카지노를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현 인천에서 파아다이스시티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을 경영하고 있는데 둘 다 5성급 특급 호텔입니다.
파라다이스 그룹 혼외자를 사칭한 이유는?
파라다이스 그룹은 가족 그룹입니다. 국내 날고 긴다는 그룹들 대부분이 가족 경영인데. 그중 파라다이스 그룹도 가족이 경영하는 그룹입니다. 초대 창업주는 전락원이며 현재 회장은 전락원의 아들인 전필립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볼 점을 바로 성씨인데요. "전"청조, "전"원, "전"필립 왜 하필 파라다이스 그룹의 혼외자 사칭을 했는지에 대해 설명이나 입장문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필자의 추측해 보건대 같은 전 씨라는 점을 이용하여 사칭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전청조의 사기사건
2018년 데이팅앱 사기사건, 2019년 투자금 사기사건, 혼인 빙자 사기사건, 재벌 3세 사기사건, 미국투자 사기 사건, 1인 2역 사기사건 등 여러 사기사건에 연루된 피의자입니다. 참고로 전청조는 순수 토종 한국인이며 재벌 3세도 아니고 미국에서 자란 사실도 없으며 미국 땅을 밝아 본 적도 없는 그냥 사기꾼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제목에서 보셨겠지만 남자가 아니라 남장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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