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여배우 진예솔!! 김새론 음주운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음주운전 여배우 진예솔!! 

 

대한민국의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연기력이 안정적이고 연기 스펙트럼이 넓다라는 호평을 받은 배우입니다. 진예솔은 수많은 드라마를 촬영했으며 2023년 내 방영된 내일도 복숭아라는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발탁되어 곧 안방극장에서 보게 될 것이었으나 최근 불미스러운 사고로 국민들에게 몰매를 맞고 있다

진예솔은 12일 오후 10시 30분쯤 술에 취한 채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중 가드레일을 두 차례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음주 측정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높았다고 합니다.

 

이에 진예솔은 자신의 sns에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작성해서 업로드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진예솔입니다. 먼저 이렇게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공인으로서 저의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더욱 신중히 판단했어야 했는데.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하였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소속사 다이아엔터테인먼트도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사죄 말씀 드린다며 음주운전 사실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책임을 총 감하며 자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진예솔 차기작인 kbs 일일드라마 "내일도 복숭아"라는 드라마에 캐스팅이 되었으며 9월에 방영될 예정이라는 말들이 돌고 있는데. kbs측은 "내일도 복숭아"는 kbs 작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최근 들어 이름 있는 스타들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연예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김새론, 곽도원 등등 출연하고자 하는 작품에 민폐를 끼치다 보니 제작사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