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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블랙핑크 YG 떠나 솔로 활동 예정, 개인 활동 전망

by 쿠아왕 2024. 1. 6.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블랭핑크가 데뷔 7년만에 YG를 떠나 각자의 길을 가기로 선택 했습니다.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만 계약을 한 상태이며 개인 계약은 하지 않았으며 솔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2024년 블랙핑크 맴버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작성 했습니다.

 

블랙핑크

제니의 새 출발: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 설립

제니

제니는 지난해, 자신만의 음악적 독립을 위해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라는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습니다. 그녀는 이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경로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공개한 그녀의 메시지에서, 제니는 "2024년부터 솔로 활동을 OA(ODD ATELIER)라는 회사 아래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블랙핑크와의 활동에도 지속적인 사랑을 당부했습니다. '유 & 미'(You & Me)로 큰 사랑을 받은 제니는, 미국 드라마 '디 아이돌' OST '원 오브 더 걸스'를 통해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하는 등 국제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지수의 새로운 도전: '블리수' 기획사 이동 관측

지수

지수는 자신의 오빠가 대표로 있는 유아건강기능식품 회사 '비오맘'이 설립하는 신생 기획사 '블리수'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지수의 사진이 채용 공고에 사용된 것으로부터 추측됩니다. 지수는 솔로곡 '꽃'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캐스팅으로 배우로서의 활동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리사: 태국의 국민 영웅

리사

리사는 한국과 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그녀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노란 동전 콘서트'에 K팝 여성 가수로는 유일하게 참여합니다. 이 자선 공연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끄는 프랑스 병원재단이 주최합니다. 리사는 태국에서 '위인'으로 여겨지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태국 내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제의 활약: 눈부신 2024년 전망

로제

로제는 지난달 새해를 맞이해 팬들에게 시즌스 그리팅(달력)을 발매했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다양한 감정을 경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로제는 블랙핑크의 메인 보컬로서 독특한 음색을 자랑하며, 앞으로 솔로 음악 활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중음악평론가 김도헌 씨는 "올해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