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유키스 갈래/샤이니 하드 15주년 신곡

에이티즈가 KBS 2TV의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6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에이티즈 멤버들은 팬들과 부모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습니다.

에이티즈, 팬들과 함께한 1위 수상 소감

에이티즈는 '뮤직뱅크'에서 1위를 수상한 자리에서 팬들과 함께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랑하는 팬분들, 이번 주도 1등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8명 낳아주신 부모님들도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에이티즈는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특집에서의 1위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새 앨범 'S/S Collection' 소개와 타이틀곡 'Small Talk'

김성규, 최예나, 한승우는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예고하고, 새 앨범 'S/S Collection'과 타이틀곡 'Small Talk'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김성규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앨범을 만들었다. 'Small Talk'은 굉장히 신나는 곡으로 여름에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경쾌한 노래입니다"라며 새 앨범과 타이틀곡의 특징을 설명했습니다.

최예나의 피처링 곡 'Hate Rodrigo'와 한승우의 신곡 'Dive Into'

최예나는 김성규의 타이틀곡 'Small Talk'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 'Hate Rodrigo'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 곡은 선망하는 대상에 대한 동경하는 마음을 귀엽게 질투로 표현한 곡으로, (여자) 아이들의 우기와의 피처링 협업으로 더욱 특별한 음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승우는 자신의 신곡 'Dive Into'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이번에 발표한 'Dive Into'는 다이빙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승우는 무대에서 보여줄 다이빙하는 듯한 연출과 함께, 음악적인 측면에서도 풍부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유키스, 완전체 컴백과 신곡 '갈래!' 소개

유키스가 5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뮤직뱅크' 사전 인터뷰에서 유키스는 신곡 '갈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유키스다운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우리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라며 신곡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유키스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샤이니, 데뷔 15주년과 신곡 'HARD' 포인트 안무 소개

 

샤이니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하여 '뮤직뱅크'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샤이니 멤버들은 신곡 'HARD'의 포인트 안무를 소개하고 각자 여름을 보내는 방법을 언급했습니다.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라며 신곡에 대한 의미를 전했습니다. 또한, 샤이니 멤버들은 여름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 선보여, 앤팀, 에잇턴, 보이넥스트도어, 엔하이픈, 하이키, Hi-Fi Un!corn, 라필루스, 르세라핌, NCT 도재정, 샤이니, 최예나, 에이티즈, 한승우, 유키스가 '뮤직뱅크' 무대에서 다채롭고 매력적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뮤직뱅크'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앤팀, 에잇턴, 보이넥스트도어, 엔하이픈, 하이키, Hi-Fi Un!corn, 라필루스, 르세라핌, NCT 도재정, 샤이니, 최예나, 에이티즈, 한승우, 유키스가 화려하고 매력적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들의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는 시청자들을 환호하게 했으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결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앞으로의 성장을 약속하는 에이티즈와 유키스

에이티즈와 유키스는 '뮤직뱅크'에서의 1위 수상을 통해 팬들의 사랑과 지지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두 그룹 모두 앞으로의 목표와 노력에 대한 다짐을 밝히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매력적이었으며,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활동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뮤직뱅크'에서의 성공은 그들의 음악적 업적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었으며, 이를 토대로 더욱더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