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에서 김히어라 일진 출신 학폭 제보를 받았으며 동창들을 수소문해 취재한 결과. 김히어라는 상지여중 일진 클럽인 "빅상지" 출신이며 당시 빅상지는 원주 일대에서 갈취, 폭행, 폭언 등 악명이 높았습니다. 당시 저는 강원 평창군 소재지 학교를 다니고 있었음에도 원주에 놀러 가면 빅상지 애들 조심하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김히어라가 빅상지 출신은 맞지만 학폭에 가담을 했다는 취재 결과는 얻지 못한 상황입니다.
목차
김히어라 프로필
이름 : 김히어라
소속사 : 그램엔터테인먼트
작품 : 더글로리, 경이로운 소문 2
김히어라는 더글로리에서 이사라 성인 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입니다. 극 중 동은이를 괴롭히는 역할로 등장했으며 성인이 되어 마약에 찌들어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후 경이로운 소문2에서는 악귀 겔리 역활을 맡았었습니다.
그밖에 출연 작품
김히어라 데뷔
영화 '내 가슴속의 락앤롤'이라는 영화로 데뷔를 했으며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했으며 뮤지컬은 현재까지 30여 작품에 참여한 배테랑급 배우입니다.
상지여중 '빅상지' 출신 김히어라 일진 행동에 가담을 했을까?
당시 학교생활을 했던 사람들은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당시 학교 친구들끼리 다음 카페를 만들어서 소통하는 것이 유행이었죠. 카페에는 서로의 일상, 대화, 캠사진 등 지금의 sns와 같은 역할을 했던 곳이었습니다. '빅상지'는 카페 이름이었으며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끼리 소통하는 카페였습니다.
디스패치에서 당시 같이 학교를 다니던 동창들을 취재한 결과 '빅상지'는 일진 그룹이 아니라 그냥 노는 애들이 모여서 만든 카페 이름이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돈을 빼앗겨 그 돈으로 담배나 술을 샀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당시 빅상지는 학교 내에서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김히어라'는 친구들과 모여 다닌 건 맞다 면서도 선배 언니들에게 이유 없이 맞은 적도 많다 그러나 친구나 후배를 때리진 않았다고 합니다
김히어라 학폭 방관 인정
김히어라는 당시 '후배들이 학폭 당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것 같다며 지금 생각하지 방관한 잘못이 크다며 반성했다'고 합니다.
5월 재보를 지금 보도하는 이유
당시 취재는 6월에 끝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도를 미룬 것은 경이로운 소문 2를 걱정했다고 합니다. 본인 때문에 다른 배우와 제작진에게 피해 주고 싶지 않다고 취재 기자에게 부탁하여 3개월 뒤 보도를 했다고 합니다.
↓↓↓↓↓↓↓↓↓김히어라 학폭 논쟁의 진실 녹취록 전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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