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교육 1타 강사 현우진 현재 상황

 

현우진

직업

학원강사

소속

-

사이트

-

대한민국 사교육 1타 강사 현우진 현재 상황

대한민국 사교육 1타 강사 현우진 이 사람은 엄청난 돈을 벌어 청담에 최고급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구입했고 부동산 자산만 1000억 원에 이른다는 보도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강사가 이렇게 돈 많이 버는 것에 대해서 신기하다는 반등도 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뭐가 문제냐는 반응도 존재하는 가운데 최근 현우진에 대한 하나의 이슈가 발생하게 됩니다. 

 

현우진 최근 이슈

국세청에서는 강사 현우진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 했고 사실상 예고 없는 세무조사 진행 시 털어서 안 나올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 전반적으로 탈세 혐의 등을 조사항 계획이라고 합니다. 만약 문제가 생기게 된다면 벌어들이는 액수가 상당히 높은 현우진 강사 입장에서 어느 정도의 추징금이 나올지도 주목되는 부분인데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이 왜 나와?

세무조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우선 첫 번째는 예전부터 현우진 강사 등 1타 강사들에게 대한 곱지 않은 시선들이 존재했습니다.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일부 강사들이 연 100억 200억 버는 것이 공정한 시장가격이 아니며 초과 이익을 취하는 것인데 이것은 범죄이자 사회악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 장예찬 청년최고위원도 일타 강사들이 1년에 수입억원도 아니고 수백억 원을 버는 현재 구조와 교육 체계가 과연 정당한가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최근 사교육 전쟁을 선포한 정부와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인데요. 실제 현우진 강사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의 공교육 교육과정 내 수능 출제에 대해 애들만 불쌍하다면서 공식적으로 비판한 적이 있는데요. 정부에서는 사교육 업체와 수능 출제 체제 유착이 의심된다며 일종의 사교육 카르텔과 부조리에 대해 압박을 실시했고 실제 이번 비정기 세무조사는 현우진 강사 뿐만 아니라 유명 1타 강사들도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이미 메가스터디, 종로학원, 유웨이 등 대형학원도 세무조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른 흐름이 대한민국 교육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건 정치 탄압이다, 말 한마디 했다고 세무조사?, 강사들이 돈 달라고 했냐?? 등등 여러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